최신 암 검사 온코딥스캔(OncodeepScan)
온코딥스캔(OncodeepScan)은
한 번의 채혈(혈액 약 10mL)을 통해 혈액 속에 존재하는
미세한 암 유래 DNA를 찾아내고,
주요 암의 위험도를 조기에 예측하는
최신 액체생검(Liquid Biopsy) 기반의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건강검진 서비스입니다.
1. 주요 특징 및 기술력
ctDNA(순환 종양 DNA) 직접 검출: 암세포가 사멸하면서 혈액 속으로 방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ctDNA)를 직접 추적합니다. 기존의 일반 종양표지자(암수치) 검사보다 초기 암 신호를 잡는 데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전자가위 기술 적용: 국내에서 개발된 특허 기술(유전자가위 기술 등)을 활용해 정상 DNA 사이에서 아주 미세한 양의 ctDNA를 높은 민감도로 검출해 냅니다.
높은 정확도: 검사 기관의 발표 자료 기준 정확도 99.10%, 민감도 93.48%, 특이도 99.20% 수준의 높은 유전체 분석 성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2. 검사 가능 암 종류
남성과 여성의 신체적 특성에 맞춰 한 번에 최대 9~11종의 주요 암 위험도를 다중 분석합니다.
공통 (9종): 폐암, 간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방광암, 담도암, 갑상선암, 유방암(여성)
여성 특화 (2종 추가, 총 11종): 난소암, 자궁경부암
3. 기존 암 검사와의 차이점
| 구분 | 일반 암 표지자 검사 (CEA, AFP 등) | 온코딥스캔 (액체생검) |
| 검사 대상 | 혈액 내 특정 단백질(효소) 수치 측정 | 혈액 내 암세포 유래 돌연변이 DNA(ctDNA) |
| 조기 발견 |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어야 수치가 상승하는 경향 | 암세포가 발생 초기 단계에 방출하는 신호 포착 가능 |
| 정확도 | 염증이나 다른 질환에 의해서도 수치가 변해 위양성/위음성 확률이 비교적 높음 | 유전자 변이를 직접 시퀀싱하므로 상대적으로 높은 정확도 |
4. 검사 비용 및 접할 수 있는 곳
현재 일부 대형 종합병원(예: 차병원 계열 등) 및 전문 건강검진센터의 유전자 특화 검진 프로그램 항목으로 도입되어 있습니다. 비용은 검진 기관이나 패키지 구성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략 50만 원 안팎의 비급여 항목으로 책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온코딥스캔은
암을 최종적으로 '확진'하는 검사가 아니라,
내 몸속에 보이지 않는
암 발생 위험 신호가 있는지 선별(스크리닝)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에서 위험도가 높게 나올 경우,
내시경이나 CT, MRI 등 영상 의학적 정밀 검사를 통해 정
확한 병변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