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수요일 6월 10일 입니다.
조금은 원거리 산행이라고 할 수가 있겠네요~^^
춘천행 경춘선을 타려고 상봉역에 모였습니다.
김유정역을 종착지로하고 출발합니다~
16명 모두의 표정이 환하고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중장년이 되었어도 여행의 즐거움은 가슴이 설레이는 모양입니다~ ㅎㅎ
경춘선 전철 안의 모습과 표정입니다~
연암님~ 손전화에 열중하고 있는데 그 옆에 승객이 보이죠?
요 승객을 없앴습니다~ㅋ~
AI를 이용했습니다~
세상에나~ 쉽게 버렸어요 ㅎㅎ
청운님이 쬐그맣게 보이네요~
그 동안 많이 아팠어요~ ㅋㅋ
청천님 과 성초님 환하게 웃으니까 더불어 기분이 좋아지네요~
표정들이 다~~ 제각각이라~~
역사 밖의 모습입니다~
오늘 안내를 해주실 수봉님의 모습입니다
새로운 역사 김유정역 앞에서 기념촬영을 합니다~
경춘선~ 개명 전 역의 이름은 " 신남역 " 소재지 지명을 따서 명명 했지만 2004년 1월 김유정 역 으로 개명이 되었습니다. 역사의 위치도 바뀌었구여~
이 지역은 금병산이 있습니다.
한번씩 읽어보시면서~
초입을 가는 길~ 웬 하우스 인가 했더니 대추나무 온실이었습니다~ 모두가 놀라서 대추도 온실에서 키우나? 그러네요~^^
여기는 금병산 자락이어요 ~
들머리 가는 길 밤나무 꽃이 만개했습니다~ 밤나무 꽃이 피면 그 냄새에 여친네들이 몸살을 앓는다고 하던데~~^^
여기가 김유정 실례이야기 길입니다~
들머리를 들어서니 숲이 만만치 않게 우거져 있었습니다~
득인님께서 첫번째로 흥분해서리~^^
무언가를 열심히 보고들 있네요~
무언가 했더니 요기 해학적인 글이 있네요~^^
가운데 아픈사람 두사람~
의자 보자마자 헌팅하네~ㅎㅎ
그리고 가파른 언덕길을 오릅니다~ 하지만 날씨도 좋고 산행 길도 멋있고~
두번째 이야기 팻말~
옛날 옛날엔 여자들이 두들겨 맞으며 살았더랬지요~?
맞으며 살아도 도망도 못갔다오~ 배고프니까~
목구녘이 포도청이라~~ㅠ
고즈넉한 산길도 있고, 송전님 커피 다 파시고 짐이 좀 가벼워졌는지~^^
관광지라 안내 팻말도 잘 세워져 있습니다.
연암님~ 입은 바지가 풍성하니까 사람도 풍성해 보이네요~^
충주사나이 라고 대암회장님이 챙기시넹~~^^
요즈음 청천님 웬지 조용하십니다~^^
대표선수 덕인님~ 포즈가 일품이넹~^^
그냥 김유정 작가를 소개하는 석판입니다~
당구, 바둑 모두 쌍벽을 이루는 전우님들~ 당구 400점, 바둑 1급~ 조그만 대회 우승경력 있슴.
돌부처같은 대원님~
원체 희생정신이 뛰어나신 수봉님~ 감사하구여~
나만 보면 사진을 찍으라고 하는 사람~ 성빈님
담배 끊은 기념으로~
하구 다니는 거 보면 MZ 비스무리한 분
여유롭게 쉬어갑니다
하산길 이런 건물도 있었네요~
김유정 문학촌 가는 길에서
다들 건강하고 멋져 보입니다.
나도 이동네 인증샷 한장 찍어보고
활짝 핀 밤꽃~
산속 곳곳에 하얀 꽃들이 만발했어요~ 꿀 중 에서 제일로 약이 된다고 하던데~
김유정 문화촌 앞에서~
이때는 해가 반짝 뜨거웠습니다~ 그늘에 앉아서 쉬고있는 덕인님, 청운님~
뒤에 따라온 정암님과 회장님
마을을 다 둘러보진 못해도
김유정과 함께 계셨으니 되셨네요 ㅎㅎ
실재로 이어 내려오는 실례마을~
그리고 수봉님이 2차 답사하면서 발굴한 청보리밭 식당
알차게 먹었습니다~
덕인님은 인심이 참 좋으셔~
해외 외유하면 양주 한병씩
꼭 챙겨오고 오늘은 점심도 사주시고~ 헤 헤~ 인심좋으십니다~ 감사해요~
산행은 알차게 했습니다.
득인님~ 다시 오고 싶다고 😂
다시 오시면 김유정 마을을 몽땅 둘러보세요~ 볼거리가 꽤나 많다니까요~^^
안내에 애써 주신 수봉님께, 오늘 호스트 하신 덕인님,
☕️ 맛있는 커피 바리스타 송전님, 대암회장님, 성초총장님
그리고 즐거움을 함께 나눈 동기님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당 😆
굿~~ 나잇~~!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hapstick 작성시간 26.06.11 59산악회원님들(17명) 무더운 날씨와 장거리 산행 수고들 하셨습니다~~~
안내 수고 하신 수봉천창환님 2번의 답사 고생하셨고 커피에 기타 바리 바리 챙겨들 오신
여러분들 감사해요^^^ 복 많이들 받으실 겁니다!!!
특히 전.후방 분주이 뛰어 다니면서 추억 거리를 남겨 주신 현덕최종철회장님 고마워요^^^
오늘 맛있는 점심을 제공 해 주신 덕인조홍식님 감사하고요,
담 산행 6월24일(수) 동탄 마등산 산행을 위해 오산역에서 10:30에 만납시다. -
작성자송대학! 작성시간 26.06.11 오랜만에 최장거리인 춘천을 보게 되어 마음 설레었습니다. 경사가 완만하면서 그늘로 이어진 숲 길,짧지도
길지도 않은 5.2km의 적당한 거리로 최적의 코스였습니다.특히나 소설 <동백꽃>,<소낙비>로 잘 알려진
29세에 요절한 소설가 김유정의 기념비,문학촌,생가가 집약적으로 조성되어 있어 문화유적을 탐방한
느낌을 가졌습니다.한 번 산행도 만만찮은데 두 번이나 답사를 하며 헛갈리기 쉬운 코스를 안내 해 주신
수봉 천창환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각종 나물과 야채로 정성들여 제대로 된 보리밥을 사 주신
덕인 조홍식님 고맙습니다. 안주꺼리를 근사하게 챙기시고,세밀한 내용으로 산행기를 그려 주신
현덕 최종철회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