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것도 제 생각입니다만, 가능한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려고 해봤습니다.
I. 취항 가능성이 매우 높은 항공사.
모든 준비는 완료 되었지만 언제 취항할지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항공사 입니다.
1) 오스트리안
역시 취항 0순위 입니다..OZ와 코드셰어도 가능하고... 루머도 많고...
가능성 매우 높아 보입니다. 다만, 올해는 물건너 간듯 하군요. 내년을 노려봐야...
2) 핀에어
원월드 소속이라서 KE나 OZ 어디와도 코드셰어 하기가 참 껄끄러운데도
끊임없이 취항 루머가 돌고 있는 항공사입니다. 내년~내후년 정도로 예상
II. 상황에 따라서 취항할 것 같은 항공사
당장 취항하기엔 약간의 문제가 있는 것 같은 항공사. 그래도 취항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생각됩니다.
1) 스칸디나비안
핀에어와 지역이 겹치는 문제가 있지요. 아마도 핀에어가 먼저 취항한다면 좀 주저하게 될수도.
OZ와 코드셰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III. 취항에 관심은 있는 것 같은 항공사
1) 브리티쉬 에어웨이즈
분명히 서울 취항에 관심은 있어 보입니다. 아마도 수요 문제인듯?
거기다가 코드셰어 없이 단독 취항을 해야한다는 부담감도 한 영향 할 듯 하네요.
언제까지 서울 노선을 방관할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2) 컨티넨탈 에어라인
서울-휴스톤 노선은 역시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CO가 아시아지역을 NW와 협력하지 말고 KE와 협력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만 된다면 KE로서는 대단한 플러스가 될 수 있겠죠.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리 KE는 현재로서는 휴스턴 취항 가능성은 아주 낮아 보입니다.
달라스 노선을 버릴수도 없고요. 아마도 CO쪽에서 적극적으로 나오는 것이 더 바람직해 보입니다.
3) 콴타스
끊임없이 서울 노선을 노려보고는 있는데, 감소하고 있는 호주노선의 수요가 문제인듯 합니다.
브리즈번-서울 등의 노선을 띄우는 것으로 봐서는 분명히 매우매우 관심은 있는 것 같습니다.
4) 아메리칸 에어라인
조오금 가능성이 낮긴 합니다만, 미국 항공사들 중에서는 그래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국내 마케팅에서도 상당히 공격적이죠.
IV. 기타
1) 에어뉴질랜드
가끔 에어뉴질랜드가 취항하기를 바라시는 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아주아주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이미 OZ가 실패한 노선을 똑같이 다시 개설하는 실수를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2) 델타
ICN-ATL, ICN-LAX 노선에 취항했으면 좋겠습니다. KE와 AF가 ICN-CDG간을 비수기에 운영하는 것 처럼 ICN-ATL노선을 KE 5 + DL 5로 운영하면 괜찮을것 같네요. KE가 약간 감편을 해야 하는 문제가 있겠지만 델타의 취항으로 늘어날 동북아 지역 환승객을 생각해본다면 고려할만하지 않을까요?
ICN-LAX노선은 DL이 주7회 가능할듯 합니다. (이것도 KE가 약간 줄여줘야 할지도?)
3) 노스웨스트 서울-디트로이트 직항
정말정말 가능성 없다고 생각됩니다. 상하이와 베이징 조차도 도쿄를 경유하게 하는 NW가 서울을 직항으로 운영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쓰면서 느낀건데...
결국 예상은 비슷비슷한것 같네요.
^^
from Mirage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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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어버스사장 작성시간 06.06.21 흠.. 델타항공의 재취항 가능성은 거의 없을 듯 하네요. 이미 몇 일본 노선을 제외한 태평양 노선을 대한항공과 코드쉐어(모든 KE 미주노선이 델타와 코드쉐어로 알고 있습니다)로 띄우고 있는 상황에선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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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케케ㅡㅡㅋ 작성시간 06.06.27 저도 델타항공은 가능성이 없어보이고, 브리티쉬랑 콴타스정도는 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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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무철 작성시간 06.07.17 long bound 만 올리시는데 아시아나가 캄보디아에 단독취항하는데 대응하여 캄보디아에서도 PMT AIR라는 항공사에서 B757-200을 도입하여 씨임립 - 인천. 부산에 각 주2회씩 9월 하순경부터 취항예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