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낮비행기타고 갑니당~
비상구쪽 승무원님들 맞은 편에 앉아 계신분들(일행) 좋아죽으시려고함..
그런데 갑자기...타자마자 여성용품이 필요하게 됐어여..
승무원언니(?)에게 조심스럽게 말하니 갖다 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처음보는 브랜드.. 아무래도 여성용품까지 계약되어 있나봐요.
아무튼 초감동 ㅠ
낮비행기라서 잠이 안오더라고요.. 좋아하는 이집트 다큐보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진짜 시간이 안가는거예요..
(갈 땐 7시간 30분, 올 땐 10시간 정도 걸림)
그래서 또 술마시고.. (저 땅콩 완전 좋음)
조금 자다 일어나니 밥을 주더라고요.
처음 먹은 건 한식 비빔밥! 오랜만에 먹어보는 제대로된(?) 한식이라 감동이더라고요..
대한한공 기내식 정말 괜찮은듯 !
항공료 생각하며 (내돈도아니었는데;) 되도록 많이 먹으려고 했어요.
촌스럽게 ㅋ
요건 양식
치킨 머시깽이.. 었는데 약간 비렸지만 괜찮은 편이었어요~
배불러서 많이 먹진 못했지만..
이번엔 옆좌석이 다 비어서 누워서 와서 너무 좋았어요ㅋㅋ
널널하니 비지니스 부럽지 않았음!
매번 옆좌석이 비면 얼마나 좋을까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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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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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고승우 작성시간 12.12.26 저도 항상 승무원보면서 타지요 ㅎㅎ
귀찮은거 출발전에 비상구 좌석 안내~~알고 있는데 계속말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김영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2.27 발이 자유로워서 좋으신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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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동원-운영위원 작성시간 12.12.26 야유회를 하와이로 가시다니... 정말 좋은 회사 다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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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영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2.27 다시는 이렇게 안 갈거라던데여 ㅋㅋㅋ 어쨌든 한 번 다녀오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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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종락 작성시간 12.12.28 어쨌든..야유회를 하와이로 가시다니... 정말 좋은 회사 다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