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봄날 생각난다
푸른 다향의 향기 따라 보성 가는길..
그길은 마냥 푸르렀었지..
들에는 조용히 봄기운이 감돌고
보성강에는 얼음이 사르르 녹아내리고
녹차잎 사이로 파릇한 새잎새들이 새순을 틔우고
새들은 어서오라 얼마나 노래하던지..
아하 ~~!
이 비그치면 정말 완연한 봄이구나

친구야..
문자가 왔다 . 음..세가지 소중한 금이 있단다.
"아니? ..현금 .지금 .소금..."
그래 푼돈모아 저축하면 현금이 제일일게고
소금없인 맛없는 세상사 살수 없겠고
지금 ..
바로 현제 없이는 꿈꾸는 미래는 어지 않을거야.
모처럼 전화했는데 하필 수업이라서 통화 못해 쏘리^^..!
언제려나 화니핀 봄날에 남으로 남으로 달려가자
그길엔 노오란 산수유 물오르고
사랑과 기쁨이 가득히 피어날거야
새봄처럼 설레임으로..
춘풍사이로 부는 바람에 정답게 네 이름을 불러본다.
해마다 이맘때면 먼저 불러보는
너의 고운 이름 석자...!
자운영 자줏빛 향기따라 자경이 함께 행복한 동행을 꿈꿀적에
맑은햇살 한 줌 두손안에 담아
사랑, 설레임, 그리움 모아모아
향기로운 사랑의 언어들로 수놓고 싶구나.
꽃샘바람 불어와 상쾌 한 아침에..
보성 다향의 그길을 걷고싶픈 아침에..
친구야
붉은 동백꽃 향기모아..
사.랑.한.데.이.
Happy Whiteday 주욕^^..
★선물할께 아름다운 봄의 향연 소리를....Classic모음곡 들어보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