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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벗을 보내면서,,,

작성자yong-dae kim|작성시간09.03.14|조회수11 목록 댓글 1

    2008년 12월 말경에 "K"씨는 몹시 기침이 심하고,호흡이 어려워 병원에 입원하였다. 병명은 "급성 폐렴" 곧,중환지실로 옮기고서 의식을 잃은 상태,,,산소 호흡기로, 호흡을 하다가.... 2009년 1월 5일,하느님의 초대를 받고,아주 평화로운 표정으로,운명하셨다. 함박눈이 쏟아지는 허허벌판에서,고인과 마지막 작별을 하였다. 한 40일 전에 함께 식사도 하고,환담을 나눈, 동갑내기 친구가,바람처럼, 함박눈 타고,천국으로 올라갔다. 어려운 이민 생활 속에서도,그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늘 넉넉한 마음으로, 우리를 격려해 주고,"Golf" "낚시" "여행"등,,,,놀이 때마다. 앞장서서 리드하여,일행을 즐겁게 해 주었다. 이제는 은퇴하여,보다,인갑답게,자유롭게,벗과 함께 인생을 즐기려 하였는데, 그는 무엇이 급한지 서둘러,짧은 투병끝에,우리 곁을 떠나고 말있다. 6.25 때 그는 군의관으로,나는 소총수로 종군하여 조국을 지켰다, 오늘 장례식때 그의 관을 태극기로 덮어 주었다. 한 전우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 나는 울었다, 나도 곧 그의 뒤를 따라가.영원히 조국을 지킬것이다. 2009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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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탈춤놀이 | 작성시간 09.03.14 최희준의 "길"노래가 구비구비 인생길을 돌아 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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