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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기 화아반] 11:00~

[-과제제출][12강 과제]리 와인담의 동화 쓰는 법을 읽고

작성자49상상토끼_최윤옥|작성시간26.06.08|조회수26 목록 댓글 0

리 와인담은 아동 문학 작가이자 편집자, 교수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작가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이를 쉬운 말로 풀어내려 노력한 흔적이 보였다.

책 속에는 작품을 쓰는 데 있어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 있었다.

앞으로 글을 쓰다 막히는 부분이 생길 때마다 찾아본다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주 오래전에 쓰여 개정되지 않고 절판된 점은 무척 아쉽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책을 처음 받아 읽었을 때와 지금

책의 내용이 전혀 다르게 다가온다는 것이다.

지난 삼 개월간 무얼 배우긴 배운 모양이다.

동화를 조금 썼고 또 이번 주에도 다음 주에도

운이 좋으면 내년에도 동화를 쓰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책 내용이 더욱 내용이 와 닿는다.

특히 동화 작가가 가져야 할 첫 번째 덕목이 '마음가짐'이라는 부분에 깊이 동감한다.

초보 작가인 나는 우선 다음의 세 가지를 실천하기로 다짐해 본다.

 

1. 주변에 있는 사람들(특히 어린이으)의 말을 경청하고 관찰하기.

2. 메모 하기.

3. 기를 쓰고 날마다 글고 쓰기.

 

읽는 것이 동화 창작의 반이라니 읽기도 꾸준히 이어가야 겠다.

다만 이 책은 출간된 지 너무 오래되어 지금 우리 출판계의 현실과는 조금 동떨어진 면이 있다.

그래서 다른 책을 찾아보던 중, 2018년에 이현 작가가 쓴 또 다른 <동화 쓰는 법>을 발견했다.

이 책도 한번 읽어봐야겠다. 우리나라의 창작 실정에 맞는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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