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편안한 주말연휴를 보내셨는지요?
46기 산악부장 권선 인사드립니다.
어제 새벽에 다채로운 꿈을 꾸고 나서
오늘 아침 눈을 뜨려고 하니 상당히 피곤합니다.
버라이어티한 꿈 때문에 오늘은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내심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ㅎㅎㅎ
세상 살아가는 일들이 때로는 꿈에 의해 일부분
좋게도 또는 나쁘게도 인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음~..로또 한번 사볼까요?..ㅋㅋ)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본인의 의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에 더 보태서 주변의 도움과
좋은 환경이 뒷받침 되면 더욱 좋겠지요?ㅎㅎ
아무쪼록 이젠 1주일 밖에 남지 않은 9월을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롭게 10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청명한 가을아침을 맞이한 월요일입니다.
계획하셨던 일들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시고,
좋은 일...행복한 일들만 기억하시고
소중한 하루 만드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9/25일 광교산 산행 참석 현황 [총 21名 참석] ♣
◆ 37기 (3명) : 이의준회장님, 성시순선배님, 이희도회장님
◆ 39기 (4명) : 정선범선배님, 김도형선배님, 윤종학선배님, 이환승선배님
◆ 45기 (3명) : 조시형회장님, 신현주산악대장선배님, 류미리선배님
◆ 46기 (1명) : 권선산악부장
◆ 47기 (7명) : 한오연수석부회장, 박희영자문위원 부부, 이성환행사부장, 이규진산악부장 부부 + 다현
◆ 48기 (3명) : 이부철회장, 서명식수석부회장, 김도형남성총무
♣ 감사 코너 ♣
9/25일 [일요일] 광교산 산행후 이의준회장님 퇴원 축하기념으로 광동농원에서
식사비용 일체를 45기 조시형회장님께서 손수 계산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김치찌개, 바베큐, 막걸리에 이르기까지 너무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참고로 만원의 행복 갹출비용 15만원은 산악회비로 귀속 시켰습니다.
조시형회장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회비 현황 ♣
● 전주 회비 : 1,618,333원 [9/18일 기준 : 1,618,333원 + 0원]
● 당주 회비 : 1,768,333원 [9/25일 기준 : 1,618,333원 + 150,000원]
→ 전체 21名 광교산 정기산행 참석 中
잔액 15만원 산악회비로 귀속 시킴
→ 만원의 행복 제외 인원 총 6名
. 47기 : 박희영자문위원님 사모님
이규진산악부장 부인 + 다현
. 48기 : 이부철회장, 서명식수석부회장, 김도형남성총무
♣ 유쾌한 소통의 법칙 제19장 소통하려면 " 반 잔의 커피를 남겨라 " ♣
“우리 딸은 왜 이렇게 예뻐?” “응, 난 원래가 예뻐.”
다섯 살 정도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지하철을 타고 가며 제 엄마와 소곤거린다.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새어 나온다. 아무리 보아도 못난이 양배추 인형같이 생긴 아이다. 그런데도 그 아이는 제
말처럼 정말 예뻐 보였다. 아니, 예뻤다. 원래가 예쁘다는 아이의 말에서 새삼스레 인간의 존귀함을
깨닫게 된다. 인형처럼 예쁜 외모가 아니라도, 천재나 영재 소리를 듣지는 않더라도 인간은 그 자체로
충분히 귀하고 예쁘다는 것을 잠시 잊고 있었다. 그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누군가가 그들에게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때에 나치는 수많은 유대인들을 포로수용소에 가두었다. 그러고는 생체실험이나 처형
등의 만행을 저질렀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 것은 아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물을 죽이는 일도 힘겨워한다. 하물며 사람을 때리고, 죽이고, 생체 실험하는 일은
어떠했겠는가.
병사들의 죄책감을 줄이기 위해 나치의 리더들은 간단하게 사람의 심리를 이용했다. 포로수용소 안에
있던 화장실을 모두 없애버린 것이다.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더럽고 구질구질한 것은 피하거나 없애
버리려고 하는 심리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깨끗하고 잘 차려 입은 사람보다, 지저분하고 잘 차려 입지
않는 사람에게 상해를 가하기가 훨씬 쉽다고 한다.
나치의 리더들은 수용소 안이 대소변으로 가득 차고, 유대인들이 오물과 뒤엉켜 나날이 지저분해져
가는 모습을 보며 만족해 했다. 실제로 병사들은 오물덩어리 유대인들을 생체 실험하거나, 폭행하는
것에 있어 그다지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나치의 비인간적 만행에도 불구
하고 수용소의 일부 유대인들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잃지 않았다.
당시 나치가 유대인들에게 베풀었던 유일한 자비는 거의 구정물에 가까운 커피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차가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에서 온기가 있는 한 잔의 커피는 유대인들에게 자신의 체온을 유지시켜줄
아주 소중한 음료가 되어 주었다.
그런데 그 중에는 커피의 반은 몸의 온기를 위해, 반은 자신의 얼굴을 씻는 데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동료들은 똥오줌 냄새가 나는 이런 환경에서 씻으면 얼마나 씻겠느냐며, 아까운 커피를
모두 마시기를 권했다. 하지만 그들은 마지막까지 반 잔의 커피로 자신의 얼굴을 씻었다.
반 잔의 커피, 그것도 거의 구정물에 가까운 커피로 얼굴을 씻는다는 것은 정말 무의미한 일이다.
하지만 그들은, 비록 짐승보다 못한 대접을 받고 있지만 모두 소중한 사람이라는 무언의 항거,
나아가 스스로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그 반 잔의 커피를 사용했다. 후에 커피 한 잔을 다 마신
사람보다 반 잔의 커피로 얼굴을 씻었던 포로들의 생존율이 훨씬 높았다고 한다. 내가 나를
도와주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도와줄 수 없는 것이다.
♣ 좋은 글 코너 ♣
꽃향기 같은 마음
향기로운 마음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소중함과
여유로운 마음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사랑하는 마음
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날실에
정성 된 마음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 빛으로
참는 마음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롯이 자라며 나와 세상 이치를
노력하는 마음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강직한 마음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 없이
선정된 마음
싹을 튀우게 하고 꽃을 피우게 하며 어둠을 물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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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5일 광교산 정기산행 인증 샷 ♣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권선(46t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9.29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일요일날 광교산에서 반가운 마음으로 뵐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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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시순 작성시간 11.09.28 새내기 원우님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셔서 너무 기쁩니다..산악회의 미래가 확~~~~밝아지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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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권선(46t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9.29 맞아요. 시순언니. 48기 원우분들 열정이 넘 대단해요. 모든 선배분들이 잘 이끌어 주어야지요. 경대원 산악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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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갑동(MC48기) 작성시간 11.09.30 질문 있습니다. 일요일 산행시 차량주차장소가 공영주차장 말고, 식당 주차가 가능한 곳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48기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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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권선(46t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9.30 반갑습니다. 네비게이션에 " 수원시 장안구 상광교동 105-2 " 찍으면 되구요. 식당이름은 광동농원 이고 전화번호는 251-1650, 252-1647 입니다. 참고로 카풀을 하셨다면 탑승한 분들은 " 광교산 입구 반딧불이 화장실 앞 " 에 내려주시고 운전하시는 분만 상기 주소 " 광동농원 " 식당에 주차후 버스를 타고 " 반딧불이 화장실 앞 " 에서 함께 등산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산행은 매주 일요일 08시에 출발하여 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11시30분에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