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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보름남겨논 싯점의 소회

작성자松이와坡래|작성시간16.12.16|조회수402 목록 댓글 0

1. 세월호 침몰을 처저히 규명치 못한 주제에 국정농단과 한 묶음으로 연계시켜 잡다한 오해, 불신을 가중시키는 것은 국론분열 책동이다. 특히 60대중반 여인의 대통령 사생활ㆍ미용까지 악의적으로 비난케 유도하는 짓은 국격추락 망동이다.
♡ 내 아내처럼 돈이없어 얼굴 다듬지 않고 그냥놔뒀으면 대통령 얼굴이 어찌 되었겠는가? 쭈굴쭈굴해도 괜찮다는건가? ♡ 언론과 정치의 최대덕목은 국민을 두려워하는 윤리임을 깨닫는 병신년 송년 즈음이다.

2. 국정농단은 성역없이 관련자 전원 철저히 규명, 의법조치 마땅하나 그와 연관, 이런저런 인신공격ㆍ사생활침해의 여론 재판은 윤리ㆍ경우ㆍ상식없는 국론분열 책동이다.

3. 일부 여당의원의 대통령 옹호발언은 또다른 분개를 자초한다는게 충청출신 이 노인의 연말소회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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