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욱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 코믹 가족극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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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r.mbn.co.kr/view.php?no=128735&year=2016&refer=portal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602/sp20160217153931136730.htm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602171608031810
http://hei.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217939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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