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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새의 노래

작성자세헤라자데|작성시간21.06.10|조회수129 목록 댓글 0

  지금까지~, 기억들이ㅜㅜ 아직도 아날로그 세대라, 모두 클릭 한 번에 지워지고 나서,  다시 글을 써봅니다,ㅎㅎ;;

  이제. 저도 자라서, 사회적으로. 일하는 엄마가 되다보니, 아이한테,  더 애잖한 느낌이 드네요^^ㅎ 언제나 지금같은 모습으로 행복하게, 한 해 또 한 해, 지금처럼 오래 기억되는 배우로남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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