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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새벽에 강물에 있는 물체에 부딛혀 배가 전복 되었습니다.
다행히 배가 가라앉지 않아 배 위에서 2시간 이상 기다린후 동이튼 다음 고함을 질러 도움을 요청하여 119에 구조 되었습니다.
무섭고 추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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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새벽에 강물에 있는 물체에 부딛혀 배가 전복 되었습니다.
다행히 배가 가라앉지 않아 배 위에서 2시간 이상 기다린후 동이튼 다음 고함을 질러 도움을 요청하여 119에 구조 되었습니다.
무섭고 추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