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 내외와 함께 집사람 생일잔치 했습니다.
참치도 오랫만에 먹었더니 많이 못먹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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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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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범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6.27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고마웠다고 작성시간 21.06.27 요즘엔 케익위에 너무 많은 초가 올라가서 큰 케잌으로 사야 되는데~~사모님 초 갯수도 많네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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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범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6.27 네, 케익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농부마음mk 작성시간 21.06.28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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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범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6.28 지기님
감사드립니다.
건승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