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평일 시간이 좀 나서 짬산행 다녀 왔습니다.
선객들이 참 많이도 다녀 가셨더군요.
이삭줍기로 겨우 먹을만치 가져 왔네요.
작년에는 너무 많아서 나눠주고 팔기도 했었는데 이제 아시는분들이 너무 많아요.
다음검색
모처럼 평일 시간이 좀 나서 짬산행 다녀 왔습니다.
선객들이 참 많이도 다녀 가셨더군요.
이삭줍기로 겨우 먹을만치 가져 왔네요.
작년에는 너무 많아서 나눠주고 팔기도 했었는데 이제 아시는분들이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