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이하여 모처럼 집사람과 둘이서 휴양소 가서 쉬고 왔습니다.
날이 너무 가물어서 개울물도 조금밖에 흐르지 않더군요.
다행히 오늘 단비가 내려서 조금은 해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항으로 물고기도 잡고, 다슬기도 잡았습니다.
여름 휴가때까지 또 열심히 일 해야지요.
다음검색
연휴를 맞이하여 모처럼 집사람과 둘이서 휴양소 가서 쉬고 왔습니다.
날이 너무 가물어서 개울물도 조금밖에 흐르지 않더군요.
다행히 오늘 단비가 내려서 조금은 해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항으로 물고기도 잡고, 다슬기도 잡았습니다.
여름 휴가때까지 또 열심히 일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