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에 있는 친지 집으로 쉬러 갔다가 뒷산 산행하고 왔습니다.
거의 1천고지 되더군요.
산이 매말라서 인지 버섯은 거의 보이질 않네요.
힘들게 등산했단 생각으로 정상까지 올라 갔다가 하산 하면서 능선을 2개나 건너뛰에 하산하니 평창이더군요.
영월로 올맀다가 평창으로 하산, 아들에게 전화해서 겨우 차타고 귀환, 창피 합니다.
이런 실수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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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에 있는 친지 집으로 쉬러 갔다가 뒷산 산행하고 왔습니다.
거의 1천고지 되더군요.
산이 매말라서 인지 버섯은 거의 보이질 않네요.
힘들게 등산했단 생각으로 정상까지 올라 갔다가 하산 하면서 능선을 2개나 건너뛰에 하산하니 평창이더군요.
영월로 올맀다가 평창으로 하산, 아들에게 전화해서 겨우 차타고 귀환, 창피 합니다.
이런 실수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