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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산행

작성자범방|작성시간22.10.09|조회수89 목록 댓글 0

어제 여주 친구네 집 근처 산에 올라갔다 왔습니다.
이제 버섯은 거의 보이질 않네요.
내년을 기약해야 할 듯 합니다.
산밤은 1시간 남진 주웠는데 10킬로 정도, 근데 너무 허리가 아파서 중단 했습니다.
친구가 텃밭에서 따준 야채 들고 집으로 왔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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