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곤한 몸을 억지로 일으켜 구광자리로 달려 갑니다.
비온뒤라서 나무에서 물도 떨어지고, 낚옆이 미끄러워 금방 바지가 젖네요.
먼저 오신 선객이 대부분 칼로 잘라간 흔적만 보이고, 겨우 몇잎 따고 2차 산행지로 옮기니 올라가자 마자 멋진 느타리 꽃송이가 보이네요.
먹을만치 따서 내려 오는길 발이 떨어지질 않네요. 어제 오늘 너무 무리한것 같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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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곤한 몸을 억지로 일으켜 구광자리로 달려 갑니다.
비온뒤라서 나무에서 물도 떨어지고, 낚옆이 미끄러워 금방 바지가 젖네요.
먼저 오신 선객이 대부분 칼로 잘라간 흔적만 보이고, 겨우 몇잎 따고 2차 산행지로 옮기니 올라가자 마자 멋진 느타리 꽃송이가 보이네요.
먹을만치 따서 내려 오는길 발이 떨어지질 않네요. 어제 오늘 너무 무리한것 같습니다.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