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휴가를 못가서 주말을 이용하여 강원도에 다녀 왔습니다.
미시령 옛길을 넘어갔더니 운치가 있더군요.
홍게 냉면도 먹고, 동명항 물회도 먹고, 설악동에서 산책도 하였습니다.
오늘은 주문진 해수욕장 들러 멍도 때리고, 섭국과 성개알 비빔밥도 먹고, 주문진 어시장에 들러 생선도 많이 사가지고 일찍 집에 왔네요.
짧지만 그래도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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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휴가를 못가서 주말을 이용하여 강원도에 다녀 왔습니다.
미시령 옛길을 넘어갔더니 운치가 있더군요.
홍게 냉면도 먹고, 동명항 물회도 먹고, 설악동에서 산책도 하였습니다.
오늘은 주문진 해수욕장 들러 멍도 때리고, 섭국과 성개알 비빔밥도 먹고, 주문진 어시장에 들러 생선도 많이 사가지고 일찍 집에 왔네요.
짧지만 그래도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