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멀리 250km를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니 좀 서늘 하더군요.
황태 해장국 한그릇씩 먹고 드뎌 산행, 싸리버섯만 보이더니 정상 부근에서 능이가 보이기 시작 하더니 여기저기 보입니다.
일행 5명 모두 먹을만치 하고 하산하니 소나기가 내립니다.
추워서 알탕 생각이 전혀 없더군요. 따뜻한 된장찌게와 청국장, 하산주 한그릇씩 하고 집에 도착하니 저녁 7시 입니다.
좀 피곤하네요.
다음검색
오늘 모처럼 멀리 250km를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니 좀 서늘 하더군요.
황태 해장국 한그릇씩 먹고 드뎌 산행, 싸리버섯만 보이더니 정상 부근에서 능이가 보이기 시작 하더니 여기저기 보입니다.
일행 5명 모두 먹을만치 하고 하산하니 소나기가 내립니다.
추워서 알탕 생각이 전혀 없더군요. 따뜻한 된장찌게와 청국장, 하산주 한그릇씩 하고 집에 도착하니 저녁 7시 입니다.
좀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