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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산행 맴버들과 함께 새벽일찍 멀리 출발 합니다.
고속도로도 한가하고 좋네요.
아침에 식사후 바로 산으로 고고, 아직도 참취가 연해서 보이는데로 뜯으면서 올라 갑니다.
여기저기서 심봤다 무전이 오네요. 저도 개안 했습니다. 땀이 비오듯 쏟아지네요. 1차 산행 마치고 막걸리 한잔 하고 시간이 남아 2차 산행지로 이동, 1시간 정도 더 하고 하산하여 시원한 개울에 발 담그고 산행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도 찐 즐건 산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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