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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가족 행사 때문에 산행을 못해 근질근질 했는데 오늘 현충일을 맞이하여 맴버 5명이 뭉쳐 새벽일찍 아주 먼곳으로 떠나 봅니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산행을 시작, 좀처럼 보여주질 않네요. 1시간 정도 산행하니 땀이 비오듯 쏟아지네요. 그 때 여기저기서 심봤다 무전이 옵니다. 저도 눈이 빠질 정도로 살펴 봅니다. 드뎌 저도 심봐다!
5시간 정도 산행하고 하산, 오늘 올해 최고로 대박산행 했네요. 모두 만족한 심통을 들고 무사히 귀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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