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카페 앨범

우중산행

작성자범방|작성시간24.06.08|조회수63 목록 댓글 2

오늘 비소식이 있어서 가까운 곳으로 혼자 잠시 다녀 왔습니다.
어린 심들이 줄줄이 보입니다.
이슬비와 풀에 묻어 있는 물기 때문에 양말까지 흥건하게 젖었네요. 그래도 쓸만한놈 한마리 체심하여 돌아오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비가 온 뒤라서 그런지 산장어 들이 자주 눈에 띄네요. 정말 귀한 가제도 사진만 찍고 바로 돌려 보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평행선 | 작성시간 24.06.09 가재가 정겨워 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범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0 사진만 찍고 바로 돌려 보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