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주말을 고대하고 있는 1인 입니다.
오늘도 우리 산행팀 새벽일찍 멀리 출발 합니다.
비소식이 있어서 좀 걱정이긴 해도 의욕을 꺾을수 없습니다.
그런데 산행 시작하고 1시간 쯤 지나니 갑자기 어두워지고 삼 입장 찾기가 쉽지 않더니 비가 쏟아지기 시작 합니다. 풀이 무릎까지 오기 때문에 금방 바지가 젖네요. 다행이 심 꽃대를 보고 몇뿌리 가져 왔네요. 평소보다 좀 일찍 하산 하였습니다. 우중 산행은 넘 힘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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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주말을 고대하고 있는 1인 입니다.
오늘도 우리 산행팀 새벽일찍 멀리 출발 합니다.
비소식이 있어서 좀 걱정이긴 해도 의욕을 꺾을수 없습니다.
그런데 산행 시작하고 1시간 쯤 지나니 갑자기 어두워지고 삼 입장 찾기가 쉽지 않더니 비가 쏟아지기 시작 합니다. 풀이 무릎까지 오기 때문에 금방 바지가 젖네요. 다행이 심 꽃대를 보고 몇뿌리 가져 왔네요. 평소보다 좀 일찍 하산 하였습니다. 우중 산행은 넘 힘들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