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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대에분신(인천) 작성시간13.06.02 불영계곡 지나면서 세멘트로 만든 정자이지만 그곳마을 할머님들이
  끓여주시던 맛난 잔치국수 그립습니다 지금도 하는쥐 알수가 없네요~^*^
  경치 쥑임니다 드라이브ㅡㅡ가볍게~~~ 멀리서 다녀가면 피곤할수 있어 경치가 눈에
  않들어오는 경우 있으니 마음을 비우시고 드라이브ㅡ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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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농부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2 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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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알리아 작성시간13.06.06 오래전에 몇번 갔었습니다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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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등놀이 작성시간13.06.27 불영사와 곁들여 성류굴 이런 코스 정말 좋지요
  워낙 청정지역의 협곡형태라 아이동반에 물놀이기반이 좀약하지요.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기엔 너무나좋은곳
  불영계곡 시진 잘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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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해댁 작성시간13.07.25 몇번 갔었는데.....사진으로 보니 다시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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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랑하는원영 작성시간16.06.15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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