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일대#
가격:239,000원(평당)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시켜 드릴땅은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입니다!
장소: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인근
면적: 58만3천여㎡
지목: 임야
용도: 도시지역, 자연녹지지대
물건지의 특징
한국한 실리콘밸리(제 1,2,3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젊은세대 대거유입 예상)
물건지 인근 금토동 개발제한구역 해제
토지 지가 수직상승 지역(그린벨트 해제지역 평당 1,000 ~ 1,500만원 호가)
개발현황
˙ 제 1 판교테크노밸리
20만평 규모의 벤처단지
˙ 제 2 판교테크노밸리
물건지와 2km
탄소제로시티, 1조 5천억 신규투자
창업기업 300개, 성장기업 300개
혁신기업 150개 업체가 입주
˙ 제 3 판교테크노밸리
물건지와 1.5km
미래금융 산업단지 구축
금융관련기업 500여개 입주 계획
공동주택 3,300가구 공금 계획
고등 공공주택지구
교통편
˚서울 외곽 순환도로
이춘표 도 도시주택실장은 "제3판교테크노밸리가 완료되는 2023년이면 판교 일대가 167만㎡ 규모 부지에 2천500여개의 첨단기업이 입주하는 세계적인 첨단산업클러스터가 될 것"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지난 2005년부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일대 66만1천㎡ 부지에 판교테크노밸리를 조성해 국내 최고의 첨단산업단지로 육성했다. 또 제2판교테크노밸리는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금토동 일대 43만402㎡ 부지에 2019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에 덧대 제3판교까지 완성되면 판교는 실리콘밸리 등과 견줄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3판교에는 첨단 일터 외에 젊은 층과 무주택자 등을 위한 맞춤형 주택 약 3천400호가 공급될 예정이기도 하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제3판교테크노밸리가 완료되는 2023년이면 판교 일대가 167만㎡ 규모 부지에 2500여개의 첨단기업이 입주하는 세계적인 첨단산업클러스터가 될 것”이라며 “판교테크노밸리가 국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0100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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