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과 사람은 편해야 한다.

[동동주]

 

신발과 사람은 편해야 한다. 

 

신발은 모양이 아무리 멋지고 예뻐도 

편하지 않으면 신지를 않는다. 

자기 발보다 크다든지, 작다든지, 무겁다든지, 찌른다든지

하면 당장 바꾸어 버리고 오래 길 들여진 신을 찾는다. 

그것처럼 사람도 편한사람을 좋아한다.

자기수준보다 높다든지,

지나치게 낮다든지,

손에 잡을 수 없이

부담스럽다든지,

말에 찌르는 못이 있어 상처를 준다든지 

하는 이런 사람은 가까이 하기를 싫어한다. 

[동동주]

늘 건강관리 잘하시고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금욜 즐거운 웃음으로 행복하세요^^

[푸른~솔]

말에 찌르는 못이 있어 옆에 가는게 싫어요. 매일 보는데...

[동동주]

늘 건강관리 잘하시고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금욜 즐거운 웃음으로 행복하세요^^

[겨울새( 외유내강)]

굿!~동감~~~
편하지않는사람과있으면
헤어질시간만 기다리지요~~^^

[동동주]

늘 건강관리 잘하시고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금욜 즐거운 웃음으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