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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믓한 쪽지한장의 사연 어떤 한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허지만 그동안 집안에서 살림만 하던 여자가 대학교에 다니는 딸만 아니면...하루에 추운 겨울 날이었습니다
그 후 몇년의 세월이 흐른 어느 가을날이었습니다 다행이 수술이 무사히 끝나 생명엔 지장이 없었지만
할머니의 딸이 놀라서 두 눈을 크게 뜨며 놀래자 5년 전.... 자살을 생각했다가 꿀차 한 잔에 다시 용기를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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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진해사람 작성시간 16.05.12 감동 입니다
항상좋은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동동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5.13 활기차게 좋은 일만 가득하게들 이어지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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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겨울새( 외유내강) 작성시간 16.05.13 어려운주변을돌아보게하는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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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코지노 작성시간 16.05.13 저도 달달한 꿀차 한잔 대접하며 살아보렵니다.^^
동동주님께 제주도 식물원 가이드 답례도 못한 채 시간만 흘렀네요.ㅎㅎ -
작성자t깜시 작성시간 16.05.14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나눈다는건 꼭 큰것만 하는건 아닌데ᆢ
다시 한번 돌아 봅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