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걷다보면 험한길도있고 순탄한길도 있으나
자신에게 맛는다고 생각되는길도 있지요.
내가 갈길이 선택이되면 안전하게 보살피며
열심히 살다보면 정점에 도달할 수 있고
그게바로 인생의 삶이라봅니다.
남들이 좋게 보는 직장이라도 제 자신이 행복하지 못하다면
불행을 초래하여 안고 갈 수 밖에 없는데
다른 사람들 눈에는 이것이 철없고
복에 겨워서 하는 말로 보이나 봅니다
결단코 비교되는 삶을 추구하지도말고
남과 비교되는 삶을 살지도 말것이며
남에게 보이기위한 행복을 갈망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는 주어진 분수에 따라 시대적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최선을 다하고
겸손한 인생을 살아야 된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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