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면
내 속이 더욱 깊어지고
투명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런 좋은 친구들이 있으니
나는 홀로 있어도
외롭거나 쓸쓸하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은
늘 나를 깨어있게 합니다.
때로는 사는 즐거움이
꽃향기처럼 번지는 것도
이런 친구들의 덕인 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면서 살든지
좋은 친구를 통해서
삶의 질서와 규범을 배우고 익히면서
인격적으로 교감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
당신에게는
어떤 좋은 친구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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