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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며 살자
어찌할 수 없어 억지로 사는 거나
힘들지만 능동적으로 사는 거나
좋아서 즐기며 사는 거나
세월의 길이는 같지만
질은 다르다.
공부도 이와 마찬가지다.
그래서 등수가 매겨지고
당락이 결정된다.
그냥 하는 자는
좋아서 하는 자를
당하지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며 하는 자를
당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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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며 살자
어찌할 수 없어 억지로 사는 거나
힘들지만 능동적으로 사는 거나
좋아서 즐기며 사는 거나
세월의 길이는 같지만
질은 다르다.
공부도 이와 마찬가지다.
그래서 등수가 매겨지고
당락이 결정된다.
그냥 하는 자는
좋아서 하는 자를
당하지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며 하는 자를
당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