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멋있고 근사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작성자동동주|작성시간17.06.30|조회수96 목록 댓글 0



멋있고 근사한 사람은 늙지 않는다



보통, '멋'하면 젊은이들의 전유물(專有物)인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런데 흰머리가 희끗희끗한 노년(老年)의 남성(男性)들이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노인이나 병약자(病弱者)에 게 서슴없이 자리를 양보(讓步)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젊은이들에게서 쉽사리 보지 못하던 멋을 느끼곤 합니다.

 

마치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진 보석(寶石)을 감상(感想)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아마 그 광경(光景)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노년의 멋스러움이 무엇인지 충분(充分)히

알 수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大部分)의 노년 남성들은 나이가들어가면서 이미 지나간 젊음을 아쉬워하기

만 했지  찾아오는 노년에 대하여 멋스럽게 맞이할 생각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는 남자들

이 노년을 지나면서 점차 멋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대다수(大多數) 남성들은 노년이되면서 부(富)와 여유(餘裕)도 함께 가져야하는 것이 당연

일이며 이는 또한 많은 남성들의 꿈이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노년의 멋이란 것이 꼭 고급 승용차(高級 乘用車)를 타거나 고급 의상을 걸치고서

비싼 음식점을 출입(出入)하는 데서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년의 멋이란 외모(外貌)에서 풍(風)기는것보다 정신적(精神的)인면까지 함께 조화(調和)

를 이룰 때 더욱 아름답지 않을까요?

 

길거리에서 맹인(盲人)이 길을 잘 못찾아 헤매고 있을때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줄 아는사람.

도심에서 벗어난 한적한 들길을 걸으며 작은 꽃송이 하나에도 즐거워 할 줄 아는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에 노년의 멋스러움은 젊은이들의 기대이상으로 귀중한 사회의 받침틀이 될 것입니다.

 

그런 노년의멋을 가지려면 물론  건강(健康)이 첫째일 것입니다. 몸이 피곤(疲困)하거나

픈 데가 많으면  만사(萬事)가 귀찮아져서 생동감(生動感)있는 생각도 자신(自身)을 되돌아

보는 여유도 가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바른 정신과의식을 가지려면 그에 못지않게 건강을 지켜야되고 마음과 정신,

그리고 육체가 건강해야 비로소 외모에 신경을 쓸 수있는 외모에 멋을 부리게되면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져서 노화방지에 도움을준다고 합니다.

 

적당한 스트레스가 오히려 긴장감을 갖게해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것처럼 적절한 대인관계의

긴장감은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제 노년의 남성들이여 여성들이여! 이제 더이상 주저말고 멋을 부려 보십시오.

우리들의 멋을 한층 가꾸어 봅시다!!..







네이버모임"밴드"에서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아래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밴드로 이동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