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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닿는 좋은 글들

작성자동동주|작성시간18.05.08|조회수52 목록 댓글 3

마음에 와닿는 좋은 글들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다.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

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한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사람에게 두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

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이고 말은 혀를 베는 칼이다.

그러므로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곳에 잇어도

편안할 것이다.

우리는 일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 하느라고,

소심하게 굴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짧다.

생각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생기는 법이다

천국과 지옥은 천상이나 지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삶 속에 있는 것이다.

서툰 의사는 한번에 한사람을 해치지만 서툰 교사는

한번에 수많은 사람들을 해친다

  쓰고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가장 무서운 사람은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다.

사랑을 받는것은 행복이 아니다.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행복이다.

재능이란 자기 자신을 믿는것이고 자기의 힘을 믿는것이다.

비교는 친구를 적으로 만든다

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 먹이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라.

얻는것보다 더욱 힘든 일은 버릴줄 아는것이다.

영원히 지닐수 없는 것에 마음을 붙이고 사는 것은 불행이다.

어진부인은 남편을 귀하게 만들고,

악한 부인은 남편을 천하게 만든다.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합니다.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 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이다.

인생은 바느질과 같아야 한다. 한바늘 한바늘씩!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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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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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참휴식 | 작성시간 18.05.09 "서툰 교사는 한번에 수많은 사람들을 해친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목줄찌(자유롭게 살자) | 작성시간 18.05.11 좋은글감사합니다
  • 작성자1951다음 | 작성시간 18.05.23 사랑을 받기보단 사랑을 주는사람이 되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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