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는 바 없는 빈 마음 작성자동동주| 작성시간18.05.29| 조회수7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참휴식 작성시간18.05.29 들렀다 갑니다.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1951다음 작성시간18.05.29 와우,,,실화인가요? 신고 작성자 친구사이(사랑하는것이행복이다) 작성시간18.05.29 좋은 하루 하루 되세요 신고 작성자 귀촌아빠 작성시간18.06.15 매일 똑같은 생활인 것같지만, 그속에 분명 새로움, 신선함은 있게 마련, 발견하는자의 몫이겠죠. 출근길에 기대없는매일 똑같은 장미꽃을 보는데 분명어제와 같은장미가 아닐거외다. 오늘은 그장미가 웃고있는것을 보는가, 오늘은 거기에 나비가 앉아있는것을 보는가.. 늘 새로움!! 에 백프로 공감임돠....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