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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욕심 부리지 말자

작성자동동주|작성시간18.09.03|조회수140 목록 댓글 7


너무욕심 부리지 말자

욕심이 과하면 마음이 다친다.
내꺼 아닌것에 욕심 내지 말자.

소유하려는 생각 때문에 마음도 몸도
힘들어 하니까 그냥 놓아주자.

돈에 대한 욕심도,
사랑에 대한 갈망도,
갖고 싶은 물건들도
결국은 내면에서의 채워지지 않는
마음에서 나오는 공허한 마음 때문이다.

소유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내 마음을 차곡차곡 채우는 연습을 하자.

마음이 채워지면
조금 더 타인들 앞에 당당해지고
스스로도 만족함을 느끼기 때문에
소유욕에 대한 욕심이 조금은 줄어들수 있다.

욕심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구멍난 항아리처럼
끝도 없는 생각이다.

겉 멋에 대한 것을 채우지 말고
내면의 마음을 채워
어떤 모습이든 타인들 앞에
당당한 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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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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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첨성대 쪽샘 | 작성시간 18.09.03 6개월 시한부 강남아줌마는 암의 고통이
    약물로 완화되니 담달에 강남은마아파트
    재건축분양권사야된다고 걱정하더라는데
    내일 죽어 흙이 될 사람이 부동산투기를
    할정도이니 욕심은 끝이 없네요
  • 작성자손주바보할매 | 작성시간 18.09.03 그런데 이상하게 욕심많은 사람들이 잘 살더라구요?
  • 작성자착한들(자연을 心 다) | 작성시간 18.09.03 네..
    욕심이 화를 부르지요
    언제나 마음은 초심 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 작성자1951다음 | 작성시간 18.09.11 작고 소중한 욕심은 용서가 되지 않나요?
  • 작성자참휴식 | 작성시간 18.09.14 맞습니다.
    그러나 쉽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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