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단식

[동동주]

낙동강 오지길 트레킹 후 귀가

[점프]

열심히 사진찍어 주시고 앞에서 리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후니]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또 기다립니다
어제 같은 날을~~~~ ^^

[큰바구]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아름다운 비경을 걸으며 맑은 공기도 마시고 마음까지 힐링하고 왔습니다.
정다운 분들과 걸어온 이틀동안의 시간이 모두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탱이(둥글게둥글게)]

조금 걸었다고 다리가 뻐근 하네요.
같이 하신 회원님들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다음 지리산 둘레길(?)은 더 많은 우리 회원님들을 볼수 있길 기대 합니다.

[머루와다래(청산에 살어리랏다)]

모두들 반가웠고 고맙습니다
다리는 아프지만 뜻깊은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