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색다른 중국의 밤문화탐방(3편)

작성자cst0428|작성시간09.03.20|조회수2,113 목록 댓글 0
구이린에 저녁8시가 되서야 도착..

숙소잡고 깔끔히 단장하고 우린 중산중루로 나갔다..

역시 관광도시답게 잘 꾸며져있다 일단 물좋은 나이트를

물색하기로 했다..모르면 물어보는게 가장빠르다..

참고로 난 이쁜 아가씨 없으면 길도 않물어본다..두명의

현지인 등장..난 그녀앞으로 다가가 이곳에 물좋은 나이트가

어디냐고 물었다..그녀들은 날 현지인인줄 알고 디따 빠른 중국말로

떠든다..미안하지만 난 중국인이 아니라 천천히 말해줘야

알아듯는다고했더니 깜짝놀라며 어디에서 왔냐고 묻는다..

한국에서 왔다고했더니 무지 좋아한다.. 손가락을 가리키며 100%feel

저기가 잴 좋다고한다.. 그리고 자기들이 안내까지 해준다고..흐믓

같이 걸어가는 도중에 작업을했다..우리같이 놀래? 당근 콜이다..

이렇게 잘먹힐수가~~중국은 한국인이라면 한50%쯤은 먹고들어간다..

한국가서 헌팅하는거 버릇될까 두렵다..(원래 한국에선 조용히 살고있음)

나이트 안으로 들어가니 음악소리 엄청크다..여기도 물(?) 장난아니다..

아마도 때넘들 춤추는거 무지 좋아하는거같다..

우리나라에서 한때 유행한 태크노가 지금 뜨고있는 중인가보다..

머리긴 두명의 여자가 박자맞춰 머리 흔들어대고 색시한 옷차림의

아가씨가 무대위에서 에로버젼으로 춤춘다..

우린 기차에서 시달린탓인지 춤은 별로 내키지않아 걍 구경만했다.

그래도 재밋다..우리가 작업한 두명의 아가씨는 호텔에서 일한다고한다..

퇴근길에 우릴 만나거고 2일뒤 쉬는날이라고 만나자고한다..

숙소로 돌아가서 잠을 청했다..2일뒤를 기약하며...


2일뒤..

아침에 좀 늦게 일어나 그녀들에게 저나를했다..그녀들은 우릴 만나기위

해 준비라도한듯 10분만에 숙소로 찾아왔다..대충씻고 그녀들과

양수오로 갔다..자전거를 빌려 주변을 돌며 중국에서 여유있게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구이린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야경을 감상하며리강을 거닐었다.. 그녀

들의 집까지 바래다주었고

내일 다시 만나기로 했다..중국의 젊은이들이 어떻게 즐기며 살고있는지

알수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쿤밍편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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