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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담 [기레기들의 최후의 만찬을 위한 백우 해체도]

작성자말하고싶다-온라인전| 작성시간21.01.17| 조회수4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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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말하고싶다-온라인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7 노무현 정권 내내, 그리고 이명박이 종편 방송을 승인한 이후 기레기들의 적폐 현상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사실, 윤석열이가 저렇게 날뛰는 것도 기레기들의 불손한 힘이 바탕입니다.
    문정권 취임초기를 남북관계의 망상으로 소진했고, 집권 5년동안 딱 한번이면 족할 정서적 쇼잉 정치를 수십번을 반복했지요.
    그 대표적인 쇼잉정치가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감사원장 임명, 대법원장 임명이었지요.
    이제 그 쇼잉정치의 덧에 걸려 옴짝달싹할수 없게 된것입니다. 이런 이면에는 계깃점 마다 기레기들의 혓바닥이 그 역할을 했지요.
    (말하고싶다 단톡방에서 홍성담 문자)
  • 작성자 말하고싶다-온라인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7 홍성담 작가는 기레기들의 <최후의 만찬 백우해체도>를 출품했다. '불쌍한 우리 이듕섭이 소듕섭이 문듕섭이'를 캔버스천에 두루마리로 그려 걸었다.
    촛불정부의 공약과 국정과제인 검찰개혁 의지를 이중섭의 대표작 흰소에 비유하고 그 위에 쇠고기 부위별 해체도를 얹어 그렸다.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언론과 기득권 세력들이 기레기 기사를 통해 반란을 일삼는 정치 현실과 권력구도를 신랄하게 풍자하고 있다 (말하고싶다 리뷰어 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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