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질 및 기초구조
유형1. OX문제[토질및기초]
1. 기초의 배근량 부족은 기초의 부동침하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X, 배근량 부족은 구조물의 안전도와 관계한다. 그러나 부동침하의 주요한 원인이 될 수 없다.)
2. 조적조건물은 독립기초를 통해 내력별의 하중을 지반에 전달한다.
(X, 조적조 내력벽 방식은 줄기초 구조가 적합)
3. 나무말뚝은 소나무나 낙엽송 등을 생나무로 껍질을 벗겨서 상수면 이하까지 박는다.
4. 말뚝의 배치방법은 정렬식, 엇모(마름모)식이 있다.
5. 기초는 되도록 서로 다른 형식의 기초를 혼용하도록 할 것
(X, 되도록 서로 다른 형식은 혼용하지 않토록 하는 것이 적절하다.)
6. 연약지반에서는 인접 건물과의 거리를 가급적 멀게 하여 본 공사의 영향을 작게 하는 것이 좋다.
7. 굳은 지층에 잡석 지정을 할 경우에는 지반이 연약해져서 불리하다.
8. 표준관입시험에서 추의 낙하높이는 1.0m, 추의 무게는 63.5kg, N치라는 것은 30cm 관입시키는 타격횟수이다.
(X, 낙하높이는 75cm이다.)
9. 사질토에 대한 토질조사는 베인테스트가 적합하고, 점토질은 표준관입시험이 적합하다.
(X, 사질토는 표준관입시험, 점토질은 베인테스트가 적합)
10. 보일링(boiling)현상은 널말뚝을 지지하는 주동토압이 감소하면서 나타난다.
(X, 주동토압이 증가로 인함.)
11. 기초구조에 매트방식을 도입하면 부동침하가 유발된다.
(X, 부동침하를 방지하기 위하여 매트기초방식, 즉 온통기초방식을 사용한다.)
12. 연약한 지반에서 지지층의 깊이가 너무 깊으면 마찰말뚝과 지지말뚝을 혼용한 방법이 가장 좋다.
(X, 마찰말뚝과 지지말뚝은 지반의 성격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지반의 지층 상황에 따라 어떤 하나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13. 말뚝이 필요할 때에는 말뚝을 기초바닥면 위에까지 올린다. 따라서 밑창 콘크리트는 말뚝보다 위에 올 수 없다.
14. 기둥이 서로 근접해 있어서 독립기초를 각각 만들 수 없는 경우에 많이 사용하는 기초형식으로 2개 이상의 기둥을 하나의 기초로 지지하는 것은 독립기초이다.
(X. 복합기초이다.)
15. 기초 설계시 인접대지와의 관계로 편심기초를 만들어야 한다고 가정할 때 편심기초의 응력이 균등하도록 하기 위하여 지중보를 설치한다.
16. 중력식 옹벽은 자중으로 토압에 견디게 설계된 옹벽이다.
17. 캔틸레버식 옹벽은 철근콘크리트로 만들어지면, T형 및 L형 등이 있다.
18. 부축벽식 옹벽은 캔틸레버식 옹벽에 일정한 간격으로 부축벽을 설치하여 보강한 옹벽이다.
19. 옹벽은 전도(Overturning)에 대한 안전성이 있어야 한다.
20. 옹벽의 전단키는 (shear key) 벽체의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하여 두며, 돌출부인 전단키와 저판(기초판)을 일체로 처리한다.
21. 속이 빈 콘크리트 구조체를 지상에 설치하고 사람이 그 속에 들어가서 밑바닥 흙을 파 올림으로써, 콘크리트 구조체를 땅 속에 침하시켜 매설하는 공법은 이코스 공법이다.
(X, 케이슨 공법 설명)
22. 평판 시험결과 총 침하량이 2cm에 달 할 때까지의 하중 또는 지반이 항복상태를 보인 때 까지의 하중을 평판재하판의 면적으로 나눈 값이 단기허용 지내력이며, 장기하중 허용지내력으로 산정하기 위해서는 단기허용지내력에 1.5로 나눈다.
(X, 2.0을 나눈다.)
23. 마찰말뚝은 주로 말뚝과 흙의 지지력으로 하중을 지지하는 말뚝이다.
(X, 마찰말뚝은 주로 말뚝과 흙의 마찰력으로 하중을 지지하는 말뚝이다.)
24. 16층 정도의 아파트에서 벽식구조라면 보통 줄기초를 보통 사용한다.
(X, 온통기초를 사용한다.)
25. 지반액상화 현상이 우려되는 곳에서는 지중구조물과 기초를 일체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