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club]

작성자<b>하얀이|작성시간01.05.26|조회수24 목록 댓글 0
감독: 마지드 마지디 출연: 미르 파로크 하스미얀 바하레 시디키 아미르 나지 개봉: 2001년 03월 17일 등급: 연소자 관람가 상영시간: 90분 "1등상은 안돼. 3등상, 단지 그것 밖에는 없다!" 알리는 몸이 아픈 엄마의 심부름으로 시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금방 수선한 여동생 자라의 신발을 잃어 버린다. 집에 새 신발을 살 여유가 없다는 생각과 무서운 아빠에게 혼날 걱정에 알리는 자라에게 비밀을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당장 내일 신고 갈 신발이 없는 자라는 눈물을 글썽이는데... 결국 신발 찾기를 포기한 알리는 결국 동생 자라와 한가지 묘안을 떠올린다. 오전반인 자라가 알리의 운동화를 신고 학교에 다녀오면 오후반인 알리가 그 신발을 몰래 갈아 신고 학교에 간다는 어린 남매사이의 비밀스러운 협정이 맺어진다. 하지만 그 일은 생각처럼 그리 쉽지 만은 않다. 한편, 자라는 전교생이 모인 학교 운동장에서 자신의 신발을 신고 있는 다른 소녀를 발견한다. 자라는 오빠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그 소녀의 집까지 뒤를 밟지만... 며칠 후, 알리는 3등상에 새 운동화가 상품으로 걸려있는 어린이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것을 알고 대회에 참가한다. 동생에게 꼭 3등상을 받아서 운동화를 선물하겠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나선 마라톤 대회. 오로지 3등상을 위해 안간힘을 다해 달리는 알리. 과연 알리는 3등상인 새 운동화를 탈 수 있을까? 궁금하시죠??그럼 영화보세요^^후후 전 인도사람이 만든영화는 카마수트라 이후 처음봤습니다 한국에선 인도문화를 어떻게 여기실지 모르지만 이곳외국에서 만나는 인도인들의 이미지가 워낙....좋은편은아니라서 저또한 이젠 카레를못먹을정도로 그랬거든요? 하지만 이 영화를보면서 잔잔함과 아이들의 그 이쁜맘... 한국의 70년대나 우리 어릴적을 그린것처럼 눈에 선한 시장골목들.. 아이의 기특한 마음을 너무도 잘표현한영화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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