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연히
보게된 영화입니다만,
괜찮았습니다.
셀마의 연기도 인상적이었지만,
약간 어색하면서도 잘 어울렸던 음악과 댄스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한참후에 오스카상까지 받은 배우란 걸 알았습니다.
저역시 특이한, 그러면서도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 [원본 메세지] ---------------------
지난주에 렌트한 어둠속의 댄서....
지난 오스카 시상식에 비욕이라는 여자가 이상한 백조같은옷을입고나와서 노래를 부르는데 무반주에 별 희귀한 목소리로 부르길래
"뭐 저런여자가 다 있지??"하며 지켜보았는데 이 영화를보면서 많은 새로운 느낌을 받았답니다
참 특이한 타잎의 여자 비욕이 주연하는 영화입니다
비욕의 연기가 아주 일품인 영화...그리고 자신의 단하나 사랑 아들....
추천합니다^^
<img src="http://movie3.daum.net/image/poster/poster003476.jpg">
어둠속의 댄서(Dancer in the Dark)
감독: 라스 폰 트리에
출연: 비요크
까뜨린느 드뇌브
데이빗 모스
피터 스토메어
조엘 그레이
빈센트 패터슨
카라 세이무어
<img src="http://movie3.daum.net/image/cinema/2001/ah/dancerdark1.jpg">
미국 워싱턴주의 작은 마을, 공장에서 일하는 셀마는 시력을 점점 잃어간다. 자신을 닮아 역시 눈이 멀어가는 아들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체코에서 이민 온 그녀는 아들이 열 세 살이 되기 전 눈을 고쳐주겠다는 소망 하나로 밤낮을 가리지 않으며 고된 노동에 몸을 맡긴다.
아들의 눈을 밝혀 주겠다는 단 하나의 희망과 함께 그녀의 유일한 삶의 기쁨은 뮤지컬 배우를 꿈꾸며 춤과 노래의 상상 속에 빠지는 것. 뮤지컬 속 행복한 상상은 늘 고통스런 현실로부터 셀마를 지켜주는 버팀목이 된다.
비밀 이야기...
한편, 이웃에는 셀마 모자에게 집을 빌려준 빌 부부가 살고 있다. 경찰관인 빌은 아내 린다의 사치를 감당하기 힘들어하지만 그녀가 자신을 떠날까봐 재산이 모두 바닥났음을 고백하지 못한다.
어느날 밤, 빌은 셀마에게 자신이 처한 상황을 털어놓고 셀마 역시 그녀의 아들을 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은 뒤 서로의 비밀을 지켜주기로 약속한다.
눈부신 세상을 꿈꾸며...
<img src="http://movie3.daum.net/image/cinema/2001/ah/dancerdark5-1.jpg">
하지만, 셀마의 눈은 점점 나빠지고 직장에서마저 해고를 당한다. 그리고 빚에 허덕이던 빌은 결국 셀마의 돈을 훔치고 만다. 목숨보다 소중히 모은 돈을 되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다가 그녀는 빌에게 총구를 겨누게 되고...
<img src="http://movie3.daum.net/image/cinema/2001/ah/dancerdark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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