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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산

경주 단석산산행(방내리~정상~신선사~우중골)

작성자호산|작성시간23.12.18|조회수178 목록 댓글 0

01.경주 단석산 산행기점 :경북 경주시 건천읍 방내리 공영주차장(천주사 입구)

02.경주 단석산 산행종점 :경북 경주시 건천읍 송선2리 공영주차장(우중골)

03.경주 단석산 산행일자 :2023년 12월16일(토)

04.경주 단석산 산행날씨 :흐림

05.경주 단석산 산행거리 및 시간

06.경주 단석산 산행지도

내일 한파가 찾아온다고 하니 흐리지만 가까운 건천 단석산으로 간다. 들머리인 단석산 방내리 주차장에 차를 세운다.

오르려고 하는 등로의 산새에 마음이 확 끌린다.저게 수리바위인 모양이다. 일단 공사중인 교량을 건너 천주사 입구로 간다.

입구에 들어서면 우측으로 이정표가 보인다.

정상까지 3k 정도이니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군

깨끗하게 단장된 걸 보니 최신 제품이군

간밤에 비가 내렸는지 젖은 낙엽이 배를 땅에 붙이고있다.

데크계단도 꾸며놓고 손님을 기다리는군

뒤 돌아보니 경주 건천들녁이 보이고

곧 장군바위에 도착하였다.

장군바위 데크쉼터에서 조금 쉬었다가 

불선바위로 가본다. 

이건 수리바위인듯 하다. 접근하기 어려워 포기하고

김유신 동굴 구경하고 다시 본 능선으로 복귀한다.

건너편으로 구미산이 보인다. 용담유사와 동경대전을 지은 수운 최제우 선생의 생가가 저 너머에 있겠지

김유신 동굴을 보듬고 있는 바위가 불선바위인가 보다

다시 전망대에서 호암산(?)을 바라보고

멀리 우측으로 고헌산이 얼굴을 살짝 내미는 것이 보인다.

또 조금 오르다가 좌측으로 등로를 벗어난 암봉에서 

멀리 고헌산을 확인하고

우측으로 단석산 정상부도 확인한다.

좌측 멀리 영천 보현산도 보이는데 한번 당겨본다.

좌측 멀리 보현산이 뚜렷하고 그 앞으로 뽀족한 산이 인내산임을 확인하였다.

뒤로 토함산이 늘 저런 모습으로 보였지

고헌산을 당겨보다가 다시 등로로 복귀해

야자 매트가 객을 반기니 발걸음이 가볍다.

고개를 올라서면 좌측으로 암봉이 나오니 저기도 한번 올라가본다.

정중앙으로 선도산이 보이고

중앙의 흰 건물은 방폐장으로 알고있다.

구름 아래 오룡산도 ...

선도산을 당겨보니 뒤로 자그마한 산이 누워있으니 소금강산이다. 우측으로 보문호가 살짝 보인다

송전탑이 보이는 산이 벽도산이다. 좌측 멀리는 동대봉산이고...

멋진 소나무였는데 찍어보니 별 수 없군.

좌측 송곳바위로 가보까

다시 본 능선으로 복귀해 정상을 향해간다.

주인은 휴식 중인가보다

정상부가 복잡하군. 나에게 관리권을 주면 저런 돌탑같은 것 걷어내고 전망대를 세우겠다.

이게 단석이군

시야는 나무에 가려 아쉽다

 

앞의 산 그리메가 경주 남산에서 마석산으로 이어지는...

영남알프스는 나무가 방해를 하고

죄측 멀리 문수산인듯 하다.

이제 구경할 것 했으니 신선사로 하산한다.

거친 바람에 쫏겨 조금 내려오니 암봉이 가로막아선다. 올라오라고... 

뒤로 보이는 산이 조래봉인듯

멀리 영남알프스의 물결이 출렁거린다.

이건 가지산이고

운문산인데 좌측 고개 이름이...

억산이고...

이쪽은 영천 방향인데...조금 더 내려가면 신선사 마애불이 기다린다

이게 관음보살상이라 하고

이건 미륵불이라 하고

삼존불이라 하며

여래입상이라 하는데 다들 마모가 심해 국보에서 해제되는 건 아니겠지...

마모가 더 심한 이건 지장보살이라 한다네

신선사로 접근한다. 몇년전 저 좌상 뒤로 내려온 적이 있는데 그 때 그 피나물 군락이 오늘은 안보이는군

이제 시멘트 도로를 걸어내려가는 일만 남았군

여름이었다면 그리웠을 알탕

여기가 송선2리 무료주차장이다. 택시를 불러 방내리로 복귀한다.054-751-2077.18000원

복귀하고 보니 산 능선은 더 뚜렷해졌다. 이제 어디로 가나? 인근 건천의 유적지를 둘러봐야지

이건 여근곡이고

여기도 고분군이 있군

바람찬 황성공원의 김유신장군 기마상도 보니 해가 점점 기운다.

선도산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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