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마산 무학산 둘레길기점 : 경남 창원시 합포구 예곡동 밤밭고개
02. 마산 무학산 둘레길종점 : 경남 창원시 합포구 교방동 서원곡입구
03. 마산 무학산 둘레길일자 : 2025년 02월26일(수)
04. 마산 무학산 둘레길날씨 : 맑으나 박무
05. 마산 무학산 둘레길거리 및 시간
밤밭고개 사잇골목 무학산둘레길 기점인 장모님치킨 앞에 차를 세운다. 무학산 둘레길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여기 밤밭고개에서 중리까지가는 20k가 개통된 모양이다. 오늘은 그 중 서원곡까지만 갈 예정이다.
밤밭고개의 육교도 보인다.
여기 둘레길 시점에서 오늘을 시작한다.
저기 보이는 밤밭골 식당의 간판을 보고 우측으로 올라간다. 저기에 이정표가 있었으면 좋겠다. 무심코 내려가다가 다시 복귀하였다.
이런 야자매트가 깔려있다. 우측 건물은 장모님치킨...
작은 고개에 올라서니 월영하늘다리가 보인다. 저 다리를 건너면 바닷길로 이어지겠지
대숲을 만난다. 이른 시각이어서인지 둘레길이든 산행이든 동포를 만나지 못하였다.
송전탑을 지나자
작은 돌탑과 벤치가 보였다
마산 앞바다는 흐릿해보였다.
이 정도는 좋은 길로 보아야겠다.
대체로 무학산 허리를 감고가는 여정이라 조망은 글쎄...
펜백숲을 지나 비알을 오르니
정말 둘레길 같은 평지가 나타났다.
마창대교도 보이고
복잡해 보이는 벚꽃은 봄 아직이라고..
여기가 만날고개인데 저기 다리를 건너보자
다리 위에서 본 조망. 흐릿해 신경쓸 것도 없다.
여기서 산 좋아하는 사람은 대곡산으로 가도 좋겠다. 난 둘레길이 목적이니 하산한다.
만날고개 사연을 읽어보니 슬프고 애닳고...
정자도 보인다. 한번 올라가보자
만날근린공원을 한 바퀴 구경한다.
돝섬인가?
산불감시초소 좌측으로 오른다.
야생화 소개글 팻말을 보고 있으니 이제 인적이 느껴졌다.
농막 옆에 고운 선생의 한시도 새겨져 있다.
가지 사이로 무학산이 겨우 보인다.
저 봉우리는 학봉인 모양
향나무 군락지를 지나
이제야 무학산 둘레길 안내도를 만난다. 무학산 등산로와 큰 차이가 없군. 중리까지 가는 코스만 그려져있다.
약간의 포장임도를 지나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꺽는다
그 후 다시 여기서 우측으로 오른다
<마산여중 뒤 정자>라는 알림글자를 보고 간다
보타사를 지나
광명사 앞도 지난다.
둘레길 양옆에 서있는 저 나무는 뭔지 모르겠다.
고양이 한 마리가 길안내를 한다.
데크계단을 지나
곧 너른 마당이었다.
서원곡 입구로 내려가서
여기서 사실상의 트레킹을 끝낸다. 여기까지 8k 정도 나왔다. 산길이어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무학산 올랐다가 내려오는 것보다 많이 걸렸지싶다.
이 서원곡에서 버스를 타려고 큰 도로까지 내려간다.
뒤돌아본 서원곡과 무학산
여기가 서원곡 주차장이구먼. 뒤에는 여기다 차를 세워놓아야겠군. 버스 정류소에서 254번을 타고 월영공원에서 하차하여
이 계단을 오를 땐 힘이 빠졌다.
밤밭고개 육교에서 본 월영하늘다리가 보이고
다시 무학산 둘레길 기점으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