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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엔

작성자-소낭-|작성시간26.06.14|조회수12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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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엔

                            소낭

 

줄자로도 잴 수 없는 오늘 밤 내 그리움

저기 뜬 조각달은 이 맘 알고 있을까

저렇게 등돌려 선 건 내 맘 모른단 뜻일까

 

그래서 그런가 보다 새벽하늘 적시고 간

내 맘 대신 아침 이슬로 서러움을 흘린 후

다시금 꿈틀거리는 한 없는 이 적막함

 

밤에는 웃음소리 들릴까 했었는데

무에 화가 나 있는지 토라진 네 모습아

어쩌다 나와 닮아서 시를 쓰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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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소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소낭의 두번째 시조집 "다랑쉬오름"중에서~
  • 작성자지원(부회장) | 작성시간 26.06.14 날씨는 지역에 따라서 소낙비.
    소식이 있습니다 대비를 잘 하시고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즐거운 휴일날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소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지원(부회장)님, 졸필에 머물러 주시고 댓글까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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