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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엔
소낭
줄자로도 잴 수 없는 오늘 밤 내 그리움
저기 뜬 조각달은 이 맘 알고 있을까
저렇게 등돌려 선 건 내 맘 모른단 뜻일까
그래서 그런가 보다 새벽하늘 적시고 간
내 맘 대신 아침 이슬로 서러움을 흘린 후
다시금 꿈틀거리는 한 없는 이 적막함
밤에는 웃음소리 들릴까 했었는데
무에 화가 나 있는지 토라진 네 모습아
어쩌다 나와 닮아서 시를 쓰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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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엔
소낭
줄자로도 잴 수 없는 오늘 밤 내 그리움
저기 뜬 조각달은 이 맘 알고 있을까
저렇게 등돌려 선 건 내 맘 모른단 뜻일까
그래서 그런가 보다 새벽하늘 적시고 간
내 맘 대신 아침 이슬로 서러움을 흘린 후
다시금 꿈틀거리는 한 없는 이 적막함
밤에는 웃음소리 들릴까 했었는데
무에 화가 나 있는지 토라진 네 모습아
어쩌다 나와 닮아서 시를 쓰게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