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세월 속으로

작성자지원(부회장)|작성시간26.06.05|조회수2 목록 댓글 0

세월 속으로 / 햇살김승희 앙상한 나뭇가지에 아쉬움만 대롱 매달려 떠나려는 세월의 뒷모습 바라보니 허무한 마음에 먼 하늘만 봅니다 용서할 일도 용서받을 일도 많아서 가는 세월을 잡을 수 있다면 이렇게 아쉬움만 남지 않을 것을 마지막이라고 한번 더 보는 그대, 애틋한 세월아 떠나려는 세월 앞에 서면 마음 한구석이 왜 이리 찡할까 떠나려는 한해 나쁜 기억 버리고 좋은 기억 하나씩 만들어 가며 2008년 새 희망으로 오라 마음으로 기도하며 석별을 나눕니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