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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여 어서와 (2026년 7월분)

작성자천마산시인|작성시간26.06.10|조회수6 목록 댓글 0

 

인자한 봄

갈피를 두고 가신 지 불과 며칠

등산광처럼

탐험가처럼

산책신사처럼

순례자가 되기 위해

난 이미 이러기도 하고 저러기도 해야하니

진정한 삶을 위해 건배!!

여름이여 어서 와

봄과 여름은 가깝고도 멀어

봄 안에서 서성이던 나

이젠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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