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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진

1월 31일 Dome Forest Walkway

작성자피토|작성시간26.02.01|조회수134 목록 댓글 5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지런하게 후기를 낋여왔습니다. 갑자기 게으름 병이 나은 건 아니고 주중에 매우 바쁠 예정이라🤭

오늘은 북쪽 Dome Valley를 다녀왔습니다. 콘스티에서 만나서 출바알~

주차장에 도착했더니 주차장에 검은머리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게 무슨일이지?? 했는데 중국팀이었습니다. 그들이 기도하는 틈을 타서 출정샷도 안찍고 잽싸게 출발했는데... 와우 중국팀 진짜 빠르더라구요.

일단 Lookout에 도착해서
쨍쨍 내리쬐는 날씨의 풍경 한 번 찍어주고
아까 못찍은 인증샷
저도 찍고
앞으로의 험난함을 경고하는 글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후미로... 이제는 한 주만 빼먹어도 바로 체력이 리셋되는 느낌

늦은 김에 풍경찍기

후미를 맡으신 달라님과 수다떨면서 점심 스팟에 도착. 먼저 도착한 팀원들이 타프를 이미 다 쳐놓은 상황이었습니다. 덕분에 바로 식사 시작!!

착사님의 항정살과 산님의 라면, 서니님이 한국에서 공수해 온 갓김치, 그리고 건더기가 튼실했던 카레, 미리내님의 따끈한 제육볶음 그리고 리지님의 두부전까지. 오늘도 맛있는 한상이었습니다.

배부르게 먹고나서 왔던 길을 돌아갑니다. 이 루트가 힘든게 돌아가는 길에도 오르막 내리막이 끊임 없다는 것. 그래도 다행히 땅이 건조해서 조금은 걷기 편했습니다.

다시 만난 꼬깔콘. 셀카봉 없어서 인증샷은 못남김🥲
뿌리가 받치고 있던 바위
저의 후미 동지 켈리님
Lookout에 돌아오니 아까보다 더 선명해진 느낌
줌을 팍팍 땡겨봅니다
도로도 찍어보고~
반가운 회원님들
넉다운되신 켈리님
둘레님도 한 컷

사실 선두팀과 같이 걷지를 못해서 😂 사진도 없습니다

뒤늦게 찍어보는 입구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고 돌아가는데... 500m도 안 간 것같은데 해나님이 매의 눈으로 발견한 Real fruit ice cream 간판!!!! 혹시 모르니 들러보기로 합니다.

오오 럭키!!! 5시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조나단님이 사 주신 아이스크림!

이 루트를 그렇게 많이 왔는데 아이스크림은 처음 먹어보네요. 조나단님 덕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컨스티로 돌아오니 달라님과 캔디님이 기다리고 계시더랃구요?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고 하셨는데 저희는 이미 먹고와서 😅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오늘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다음 산행에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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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청춘 | 작성시간 26.02.01 새해 1월 마지막 날
    알차고 힘찬기운 나는
    도움트랙

    웅장하면서도
    푸르름이 피어 넘치는
    이곳
    스르라미도 가는세월
    아쉽다고
    목놓고 울고있네
    깊고 은근한
    너의 모습
    언제봐도
    엄숙한 감 마저
    드는구나

    탁트인 전망대
    어렴풋이 보이는
    저멀리 저곳
    저기가
    그긴가
  • 작성자청춘 | 작성시간 26.02.01 오르내림이 심한
    그 오솔길
    2만 2천보

    마지막 남은
    혈기솟구쳐
    마구마구 질주했네
    여한없이
    심취하여

    등산은 예술이야
    뒤엉퀸 뿌리
    우거진 숲길
    걷다보면 어느새
    내가 네가되어
    한없이 빠져들지
    상쾌함이 땀이되어
    불같이 뜨거워진
    심신
    그 맛
  • 작성자청춘 | 작성시간 26.02.01 그 옛날
    북섬에 산재해 있던 카오리 숲
    120만ha ( 36억평 )
    지금은 고작 7500ha
    그 일부 카오리 숲에서
    더위를 식히는 휴식처
    그 성스러운 곳에서
    삼복더위도 무색하게
    시원스레 잘 걸었습니다

  • 작성자da lha | 작성시간 26.02.02 함께 하신 분들 덕분에 하루 또 잘 걷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분들 무척 반가웠구요~~
    늘 멋진 후기 남겨주시는 피토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켈리 | 작성시간 26.02.04 몇번을 온 돔밸리지만 오늘이 유독 힘들게 느껴진 건 한살 더 먹어서가 아니라...... 끈적한 날씨와 습도 때문이라고 100% 확신 합니다 ㅠㅠ 무튼, 힘들었어도 보람찼습니다. 오랜만에 나오신 써니베이님과 둘레님 반가웠고요, 후미를 살펴주신 달라님, 힘든 와중에도 사진 올려준 피토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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