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웃기 아까운 글,
배꼽 잡은 사진,
정겨운 농담 한 사발
편하게 풀어놓고 쉬어가세요.
마트에서 생긴 일
아재가 저녁 찬거리를 사러 마트에 갔다가 채소 코너와 수산물 코너에서 혼자 무릎을 치며 나온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하나.
아재가 파를 고르다가 문득 파한테 말을 걸었습니다.
"야, 너는 왜 그렇게 인기가 많냐?" 그러자
파가 대답했죠. "저요? 저는 어디서나 **'파(스타)'**니까요!"
이야기 둘.
옆에 있던 미나리를 보던 아재가 또 한마디 했습니다.
"그럼 미나리 너는 왜 맨날 거기 서 있냐?"
미나리가 슬픈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저는... **'미나리(미남이)'**라서 세상 사람들이 가만 안 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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