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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for us..

모두들 안녕히...

작성자97 T 이성우|작성시간04.06.18|조회수101 목록 댓글 1
이제 저는 카페에 글을 쓸 때 다른 게시판을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졸업했다..하지만..알라가있다. 게시판을 이용해야겠지요^^

어제로 너의 모든 학사일정은 끝이났습니다. (졸업식이 남아있나?? ㅋ)

이제 용산행 시간표를 보면서 발걸음을 재촉하는 일도 노인정에 앉아 노닥거리는 일도

족보를 구하느라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일도 더이상 없겠지요.

구 학관 4층 동아리방에 가보는 일도 없을 테구요...

97,98, 99, 00, 01, 02, 03, 04.. 참 오랫동안 알라 라는 이름과 엮여져 살아왔습니다.

뭐 앞으로도 그럴테지만..예전같진 않겠죠??

동아리에 뭔가 확실한 일을 해놓고 떠나고 싶었지만

아시다시피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청년실업이 50만에 육박하는 이 때에..


아무튼...

모두들 기억에 남는 대학생활, 결코 두번오지 않을 대학생활 많은 추억 남기시길..

(하긴 울 학번 부회장은 대학생활 두번하긴 하덥디다..)

요즘 저의 근황은 취업이라는 괴물과 열씨미 싸우고 있답니다.

참 될듯 될 듯 안되는 것이 사람 애간장 태우네요~

중외제약과 한국다이이찌 는 면접을 남겨둔 상태고, 학과장실에서 국립암센터 구매팀에 추천을 해주긴 했는데

결과적으로 한 군데도 확실히 오라는 곳은 없는 상태입니다.

이 상태가 벌써 몇달째, 몇 번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거 아주 사람 죽이는 일입니다.

저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아마 얼마동안 저를 보기 힘드실 겁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서로 사랑하시길~~~

알라의 거목하나가 사라져가며 조용히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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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More Than Words | 작성시간 04.06.18 힘내슈 우리에겐 질럿이 있자나! 아니군 형한텐 맵핵이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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