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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 3일차

작성자아라비|작성시간26.06.19|조회수71 목록 댓글 2

1일 2일차는 아무 생각없이 잘 지나갔다.

오늘 3일차 집에 오는 고속도로에서

아~ 밥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요일 밤은 친구들이랑 밥을 먹는데

미숫가루 먹어야해 내일로 약속을 미뤘다.

이런것도 주변 여건이 맞아야 할 수 있다.

오늘은 설탕도 없이 먹는데 맛이 없다.

좀 묽게 타서 더 맛이 없을지도.

그래서 갓김치랑 함께 먹으니

기쁨이 밀려온다

평소 저녁 한끼 먹는데, 밥을 먹는데 정말

행복한 시간, 너무 기쁜 시간임을 느낀다.

하루 한끼 먹는다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는건 아니다

가끔은 죠스바도 먹고 팥도너츠도 먹는다

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 정도 먹는다.

배고프면 물이 최고인거 같다.

이렇게 3일째가 지나가고 있다.

며칠이나 더 할지는 모르겟다.

하는데까지 해보는데 아마 6일정도가

최대치가 될 것 같다.

다음에 백수가 되어 한가로워지면

정말 열심히 해서 10일 이상 하고 싶다.


한끼만 먹어도 찌는 내 살들아~~

이제 내곁을 좀 떠나주면 안되겠니?


홍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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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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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콩콩 | 작성시간 26.06.21 저도 나이드니 살이 안 빠지네요
    아무리 안 먹어도 적정체중이하로는 안 내려가구요
    사람들은 보기 좋다하는데 요즘 대세가 뼈말라라서요..모델핏요..ㅋ
    죠스바와 팥도너츠같은거는 하루 3키로 금세 찌는건 일도 아니네요..
    다이어트에 좋은거 개발해주세요..홍익!
  • 작성자1아로 | 작성시간 26.06.21 저는 처음 C60먹고 살 빠질때 생각해보니 입맛이 한동안 안돌아 소식을 해서 빠진거 같네요..

    지금은 그때보다 조금 찌기는 했는데 현상유지는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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